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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치레,두돌치레 아기 고열 극복;;편도염에 효과보았던 비결,소리식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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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로 도루치레, 도루발이로 돌 전후에 한국 어린이들이 매우 고생하는 시기가 온다는데, 사실 우리 아인 돌의 전후론 열이 38도 이상을 넘어 지속되거나 도루발이라는 게 별로 없었다.그러다가 올 것이 와야 하는데 두 돌이 지나 지금 돌 손질할 것인가, 돌 손질할 것인가.하여튼 의학적인 병명은 아니지만 며칠간 아이도 힘들고 엄마 아빠로도 최강 고생한 나날을 보낸 것 같다.처음에는 감기인 줄 알았다.어린이집도 다니고 계절도 바뀌고 아이도 더워지고 에어컨도 자주 틀다보니 자연스럽게 콧물도 조금 나고 미열도 나고....그런데 밤이 되니 아기열도 점점 오른 눈으로 밤을 새웠거든요.낮이 되자마자 소아과에 갔다.어머...그런데 편도염이라니요!!! 평소에 심각하게 말 안하는 의사선생님인데 "저희 ***가 이렇게 되면 정말 병이 많아서 아마 한동안 열도 많이 나고 먹지도 못할 것 같아요.아기가 잘 먹기 때문에 목 넘기기 쉬운 음식으로 하고, 약을 잘 먹이면서 또 경과를 한번 봅시다. 그래서 밤새 중과열이 날 수 있으니 반드시 추가 해열제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후와후와..." 마침 그 뒤가 연휴여서 엄마를 미치게 했는데 모두 일시정지!! 편도염 편도를 구성하는 설편도, 인두편도, 구개편도 중 주로 구개편도에 발생하는 급성염증을 말하며 대부분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발생한다. 주위 인후조직입니다.파선을 침범하는 인후염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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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히 감기인줄 알았는데 때때로 여기까지...된 자신이 있고, 게다가 자신의 바이러스 감염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애집도 쉬기로 하고, 분명히 아이에게 맞추기로 했다.


    소아과 약에 미량의 해열제 성분(우리는 아세트 아미노펜, 빨강 챔프 성분)이 들어 있어 우선 먹고 2시 나도 별 반응이 없으면 하고 욜지에 교차 복용을 했습니다.(이 부부 르펜--> 파란 색 점프) 같은 성분은 4태 테러 외의 성분은 2테테로 되도록 이 가끔 간격은 지키고 주는 것이 좋다.아!도중에 목놈킴이 쉽지 않는지 먹고 해열제를 조금 내쉬었는데 일 0분 이내에 토했더니 다시 복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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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열제를 먹였고 아이도 지쳐 있었다.얇은 반소매에 기저귀만 차고 우선 목 소음,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을 미지근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닦고 머리에 얹었다.웬만하면 고열 패치가 효과적이라고 생각해 자신도 구입했지만 소아과 선생님은 권하지 않았다.미지근한 물로 적신 수건이 더 기화열을 잘 1우쿄욜 오데눙 효과가 있다고 한다.(간단한 샤워기로 목욕은 괜찮다며 심욕은 아기가 피곤하니까 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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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보초를 서기가 힘들었지만 우리 아이의 열이 조금씩 내려와 살았다. <열립니다> 앱을 알림 설정해 두면 아이의 체온, 해열제 복용 등의 변이를 한눈에 알 수 있어 매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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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차와 배즙보리차는 열을 내리는 작용도 있으므로 수시로 마시게 하고 도라지 배 등은 목감기가 나쁘며 편도염에도 도움이 된다며 자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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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와 시리얼이나 간식으로 빵 이그와잉 과자를 먹기에는 목 넘김이 쉽지 않고 우유에 시리얼을 넣어 하루 0분 정도 불린 뒤 먹도록 했다.아이마다 호불호는 있겠지만 시리얼도 부드러워져서 간식으로 먹기에는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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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박죽, 찹쌀가루에 호박을 잘게 썰어 반죽해 죽을 만든 후 차갑게 냉장 보관해주었다.호박은 면역에도 좋고 차가운 호박죽은 목 넘기기에도 불편해 아이에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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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스크림 편도가 부어 소아과 선생님도 약간의 유아스크림은 괜찮다고 하시고 열이 조금 떨어져서 기력도 좀 회복해서 먹이셨는데 시원해서 별로 나쁘지 않았어~ 물론 많은 양은 안되니까 소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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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죽은 간을 특별히 안 붙여도 맛있고 단백질도 보충해 주는 기력회복우의 맛있는 음식이니 이번에도 기꺼이 대령님.물론 모든 소의 맛있는 음식은 충분히 식혀주기로.


    소중한 돌멩이를 깨문 우리 아들 먹는 것도 힘들었던 지난 몇 가지 잘 견뎌줘서 고마워요. ~우리, 더욱 건강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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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i육아팁 #목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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