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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포 신현리 병원 개원] 연세모든의원 이비인후과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11:17

    여러분 안녕하세요 연세 전의원 대표원장 이원효입니다. 우리 연세대의 모든 의원들은 설 연휴를 앞두고 바닥을 치고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설 연휴에는 공사를 중단하기 때문에 도요하나까지 바쁘게 타하나 공사를 마쳐 양생기간을 연휴 동안 보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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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저는 진료를 합니다. 개원 준비를 하기 때문에 개원 준비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하지만 좀처럼 놓을 수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개선점은 없는지, 고객 경험을 역추적하고 시스템화하는 일이 없는지 생각하려면 의사는 끊임없이 진료해야 합니다. 그러면 단순히 해왔던 처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을 하는 나를 바라보면서 새로운 인식을 해야 됩니다. 어려운 처음이긴 해요. 초견비등한 환자의 반복적인 것이 되기 십상인 의원의 프로세스를 소견하면서 처음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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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은 이비인후과 진료에 대해 조금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진료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비인후과(예를 들어 소아과) 질환으로는 (알레르기성) 비염, 부비동염(축농증), 편도염, 인후두염, 중이염, 외이도염, 목구멍 속의 이물질(구강 및 인두이물질), 외이도 이물질 및 상처(막힌 귀지를 포함) 등이 있습니다. 감염성 질환은 소아과 환자 분들이 더 많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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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중이염이 그랬어요. 많은 부모들이 자녀 중이염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며 또 혼란스럽게 호소합니다. 쉽게 낫지 않고, 재발도 많고, 또 의료기관마다 질병에 대한 치료도 조금씩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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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우리 아이는 감기에 걸리면 중이염이 되므로 미리 대비해서 항생제를 처방해 주세요.이렇게 예상하는 부모님의 감정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의사들도 항생제를 써달라는 부모의 부탁과 부탁에 마음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사실, 중이염 80퍼센트는 하나, 2주 이내에 자연스럽게 소실됩니다. 또 중이염 원인의 약 40퍼센트는 바이러스성 이프니다니다. 그리고 중이염이라고 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은 올바른 치료가 아닙니다. 물론 2세 이전의 어린이의 경우에는 항생제 치료를 더 고려해야 하고 치료 기간도 하나 0하나에 큰 어린이보다 더 길게 써야 한다. 이렇게 중이염으로의 항생제 치료는 한 의사를 믿고 맡기는 것이 아이의 예후에 좋다고 생각한다. 한 병원에서 관찰하면서 긴 호흡으로 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2,3개 치료 후 병원을 옮기는 것은 권하고 싶은 노가 없다고 생각한다. 병원을 옮겼을 때 항생제 사용률이 급증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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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문 기사를 보면 항생제를 적게 쓸수록<영유아 급성 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 좋은 병원이라는 말인가요.위에서 서술한 측면을 고려해야 합니다. 즉, 지상, 환자군이기 때문에 항생제가 필요한 환자(환자)의 비율이 다릅니다. 그런데 우수한 기관의 기준을 항생제 사용비율로 정하고 항생제를 적게 쓸수록 훌륭한 치료라고 하는데 괄호에서 말하는 것은 지나치다라고 소견합니다. 평가기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인데, 의료의 적절성이라는 것은 보험재정을 적게 쓰느냐에 달린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쨌든 현재 여러 원인으로 항생제가 남용되면서 내성이 증가한 것은 사실이고 항생제 사용을 줄여야 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개인 치료라는 측면에서 고려해야 할 것은 더 있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문제지만 저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환자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을 상상합니다. 치료 기간의 단축도, 적절한 항생제의 사용도 그 중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 ​ ​, 연세대)모든 의원은 오포읍 신현 3리 입구 3거리에서 강남 300CC쪽으로 600m지점에 있습니다. 현대 모닝 사이드 2차 아파트 아래에 있구요, 도로 건너 편에 E매 투 에부리 데이가 위치합니다. 제가 건설 중인 연세대의 모든 의원에 들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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