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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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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은 명품 가방보다는 맥북 프로, 명품 지갑보다는 어폰 프로가 탐나는 유형의 인간이었다.그렇다고 문제고 싶은 모든 것을 살 수 없다는 점에 에오팟도 2세대가 자신의 온 지 산 뒤에 폰 X도 출시된 지 한살이 되어서 바꾸고 카메라 성능 하봉잉 때문에 탐이 난에 뻥튀기 하나하나의 프로가 장고 끝에 제친 뒤 에퐁프로 하나 2(가칭)을 기다리고 있다. 마소음만은 얼리어답터지만 현실은 프로타협er.​ ​ 2. 그 와중에 한번 들어가면 구입 외에는 대답도 없다는 에페 두 병에 걸리고 네용앗다. 종래는 에페 두 5세대(20하나 7년형)을 쓰고 잇옷우 본인 펜슬과 연동할 수 없어 사용성, 생산성이 떨어지고 아이플 펜슬이 거세게 쓰고 싶어진다 시작하고, 펜슬이 연동되는 새로 에페 두 라인(에페 두 미니 5세대, 에페 두 6세대, 에페 두 7세대, 에페 두 공기 3, 에페 두 프로 2세대, 에페 두 프로 3세대)을 팔아 보기 시작했습니다.결국에는 에페 두 프로 3세대로 세대 교체를 아래 지면 지면하게 되었지만, 각 제품마다 장단점이 너무도 분명하기 때문에 어느 하봉잉룰파치!뽑기가 힘들게 구입하기까지 많은 때 테로그와에덱지를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 3. 에페 두보다 상급인 에페 두 공기, 에페 두 공기보다 상급인 에페 두 프로.프로는 프로라는 이름에 걸맞게 매우 높은 스펙 사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풋 대비 아웃풋이 어느 정도 본인, 본인 올지는 그대로 사용자의 역량에 달려 있다고 보면 된다. 특히 본인 드로잉, 사진, 영상 편집, 소음악 등 예술 분야에서 아웃풋을 더 내놓는 게 좋은 제품인데 그런 면에서 어떤 예술적 감각도 평균 이하(...)를 웃도는 본인은 이 제품을 살 때까지 정내용수도 없는 멘탈 시뮬레이션을 돌렸다. 그러니까 유튜브 추천 영상 리스트를 보면, 전부 아파드 프로 관련 영상뿐.하하하 ​ ​ 4. 통상적으로 한년~일년 반 주기로 발매된 에페 두 프로 시리즈.에페 두 프로 3세대는 무려 20하나 8년 하나 0월(사실 금 자신도 옛날처럼 느껴진다)에 발매되었다.이르면 올해 3월, 늦어도 한가지 0월에는 프로 4세대가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뒷북을 제대로 치게 3세대를 구매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봉잉룸대로 풀어 보려고 합니다. ​ ​ 5. 봉잉룸 큰 지출(백 익살스럽게 깨지기 위해봉잉룰 위한 투자라는 개념으로 이고쯔코 정리했다 봉잉룸 거리의 아웃풋은 다음과 같다.​ 0.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여기 저기(노트북 컴퓨터 메모, 에퐁메모, 카카오 톡과 메모 등)산재하는 데이터의 하나원)하나. 기록의 삶 후와루화(스케줄링, 꽃나무, 가계부 연습화지 등)2. 블로그 포스팅(노트북보다 휴대성이 확실히 좋다)3. 영상 편집 입문(부디)4. 어학 공부(제발 22)​ 이 밖에도 사소하게 하고 싶은 일을 마인드 맵에 정리하고 있고 굵직하게는 이렇게 5가지 정도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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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달 요망우이, 장고 끝에 구입한 제품은 '아이패드 프로 3세대 하나하나, 인치 wifi 64GB+오링이풀펭실 2세대'.그 밖에도 다양한 액세서리(케이스, 보호 필름, 파우치, 키보드, 동결대 등)을 수없이 검색의 끝에 구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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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격스러운 개봉 현장비닐을 벗기는 쾌감, 좀처럼 열리지 않는 뚜껑과의 사투, 영롱한 아이 패드와의 조우. 파열이나 찰과상 등에 문제가 있는지 체크해 보니 다행히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장점_1. 예쁘다.홈버튼이 사라짐으로써 베젤이 최소화(이전 모델보다 위아래 베젤은 얇아지고 좌우 베젤은 조금 두꺼워짐)되어 액자식 구성(이럴 때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야기는 아니지만)이 매우 멋있다. 그러다 보니 지문인식이 사라지고 Face ID 방식으로 바뀌며 이는 아무래도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다. ​ 2. 너 풀 펜슬 2세대를 사용할 수는 유 1유일무이한 모델.너 풀 펜슬 1세대를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은 다수(아이패드 미니 5세대 아이패드 6세대 아이패드 7세대 아이패드 에어 3, 아이패드 프로 2세대)가 있는데 너 풀 펜슬 2세대를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은 프로 3세대가 유 1 한다.1세대와 2세대의 차이는 아래에서 더 설명하지만 내가 프로 2세대를 사지 않고 3세대를 사게 된 결정적인 이유 중 하봉잉. ​ 3.C타입 USB포트.iPad에서 처음 라이트닝 단자에서 CtoC타입의 USB케이블을 차용하면서 확장성이 높아졌다. ​ 4. 높은 주사 속도 120Hz. 주사 속도는 초당 풀이된다 정지 화면의 수를 의미함으로써 현존하는 대부분의 스마트 기기는 60Hz를 쓰고 있다. 120Hz의 주사 속도를 실현시킨 것은 기술력의 한계를 넘는 혁신에 가까우면 어딘가에서 주운 sound. 화면 전환이 두 배, 본인 부드러워졌으니 눈의 피로도도 줄여주는 데다 지연속도도 낮아 사용감이 극히 좋을 수밖에 없다.(계속해서 120Hz의 화면에 젖어 본 인면 60Hz의 화면이 불편하게 느껴질 정도라고 하니 높은 주사 속도는 장점이자 단점일 수도 있고.)​ 5. 쿼드 스피커.스피커가 상단에 2개 하단에 2개.쿼드 스테레오 스피커가 달려 있어 영상을 보면 본인 sound, 악을 들을 때 나는 사운드감을 매우 느낄 수 있다. 어떻게 이렇게 얇고 가벼운 패드 안에서 이런 고퀄의 성량과 sound질을 구현하는지 정말 신기하다. ​.장점 4,5는 아이패드 프로 2세대에 해당.


    단점_1. 높다.헐 소리 그와잉눙 높은 가격(100만~200만원 대)에 진입 장벽이 많이 나의 높은 편. 그 그와잉마 게재나 장벽이 낮은 64기가 wifi버전으로 구입하면 인터넷 최저 가격에 약 90만원 안팎입니다. (아무래도 안 그 때문에 구입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다.)​ 2.Face ID. 페이스 ID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적응기가 필요하다. 과인은 아이폰X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별로 적응기가 필요없었다.어린이폰과 달리 가로세로 모든 것을 인식하기 때문에 인식률이 좋은 반면 책상 위에 눕힌 채 잠금해제를 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쉽지 않다. 머리를 의식적으로 약간 처박은 패드를 가지고 인식시킬 수밖에 없다.베젤이 상하 좌우의 구분이 어려워서 가끔 패드를 갖고 카메라를 숨기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쓰고 보면 점점 익숙해집니다. ​ 3. 밴드 게이트 현상.하나나 現象 현상이 실패할 경우, 반품금이 과도한 교환 절차를 번거롭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다.가끔 쓰면서 휘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소비자의 과일이라고 봐서 교환이 어려울 것 같아요. 조심해서 쓰지 않겠다고...​ 4. 카토우크토우이( 하지만 경우 드니까 별 관계 없음)​ 5. 이어폰 단자의 실종( 됐지만 에오팟 쓸 거니 크게 관계 없음)​


    약 2주 정도 쓰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장단점을 크게 들어 보면 이 정도가 있다. 물론 장단점은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 다를테니까 참고 하세요.​​​​​​


    많이 하는 느낌일 테고, 나도 다 경험한 느낌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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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즈인가?무게?가격·A. 아이패드 프로 3세대는 11인치와 12.9인치, 2가지가 있다.11인치는 휴대성이 좋고, 12.9인치는 활용도가 아주 높다는 곳이었던 이 이야기.무게는 11인치 468g, 12.9인치 631g으로 163g의 차이가 있다.가격은 64기가 wifi버전 정가를 기준으로 27만원 차이였던 나는 주로 출퇴근하면서 계속 갖고 다녀야 하지 않아서 휴대성에 더 중점을 뒀다. 전문적인 드로잉과 영상 편집을 하는 등 보다 전문적인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12.9인치가 더 좋은 것 같기도 하다. 아무래도 전문 작업이나 화면을 분할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경우에는 화면이 클수록 좋으니까요. 11인치는 스플릿 사용 시 야아액 간의 답답한 느낌은 어쩔 수 없이. 그러나 사용에는 전혀 불편을 느끼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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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 용량.A. 아이패드 프로 3세대의 용량은 64기가/256기가/512기가/1테라-4개.용량 부분은 무엇보다 본인의 사용환경과 목적을 분명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본인은 다이어리, 스케줄, 블로그, 영상시청 등 비교적 라이트한 사용과 입문용 영상편집 정도의 용도 때문에 큰 용량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11인치 wifi버전 정가 기준으로 64GB와 256G는 딱 20만원의 차이가 있다.오래 쓰려면 조금 넣고 마는 sound 편하게 256GB를 산다는 것도 좋지만 본인(언제 역시 입질이 오면 팔고 다른 물건을 구매 의향이 있다)처럼 오래 방치해서 쓰는 것이 아니면 64GB도 충분하다는 판단이었다 Q. wifi. 셀룰러?A.본인은무제한데이터요금제를사용하고있기때문에굳이셀룰러판을사지않아도언제든지테더링을통해네트워크연결이가능하고요새는와이파이가안되는곳이없기때문에경제적인와이파이모델을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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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 칼라.A.3세대는 다른 모델들과 다르게 실버, 공간 그레이 2가지 색 뿐만 출시됐다.4세대에서는 다시 다양한 콜로치프로 출시할지는 모르나 적어도 3세대에서는 그렇다.깔끔한 맥북이 떠오르는 것이 실버라면 스페이스 그레이는 한결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감정.이것은 정내용 개인 매입 지역이므로 직접 매장에서 보고 결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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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 애플 펜슬 2세대?A.1세대를 사용하여 보지 않았지만 모든 리뷰를 섭렵하면서 느낀 점은 1세대도 충분히 혁신적이었으나 2세대는 거기서도 다시 혁신을 이뤘다는 점이었다 ​ 1세대와 2세대의 두드러진 차이점은 충전 방식이나 디자인, 그리고 레이턴시(지연 속도)에 있다.-충전:1세대는 아이 패드 충전 단자에 직접 찔러야 하고 모양이 우스꽝스러운 위험면... 2세대는 패드의 옆구리 마그네틱 부분에 딱이죠!하고 붙이면 자동 충전되는 방식이었다 디자인:측면이 좀 갈아 그립감이 약 간 나쁘지 않게 되고 길이가 약 간 짧고 무게가 약 간의 가벼워지고 있으며 뚜껑이 사라졌다.-레이턴시:1세대에 비해서 반응률이 1.5배 속도로 차이가 나쁘지 않아눙데, 실은 이건 직접 비교하면서도 실 쓰면서 큰 China프지앙아는 부분은 아니지만 매우 매우 민감한 사람은 느낄 수 있는 차였다 애플펜슬을 사용해 보고 느낀 점은 + 레이턴시가 거짓없이 좋다. 쓰는 대로 쓰여지고, 그리는 대로 쓰여지는 것을 보는 쾌감이란....+패드의 활용성이 압도적으로 나빠진다. 펜슬을 사용하고 싶어서 자꾸 패드를 열게 된다.아무리 소견해도 비싸다 펜촉 스펜더나 좀 주자. (1세대에서는 펜촉 여분을 줬지만 2세대에서는 그럭저럭 배 먹는 sound;)-바디가 부드럽고 긴 필기하면 손에 피로감이 느껴진다. 사람들이 지질감 필름을 붓이고 아니며 아케미 꽂이를 끼고 사용하는 등의 2차 작업을 많이 할 이유가 있는 sou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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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했던 감정의 흔적 아이패드 모델을 고르는 것부터 시작해 들고 다니는 파우치를 고르기까지 거침없이 긴 대장정이 끝났다.다양한 액세서리(케이스, 파우치, 필름, 거치대 등)에 대해서는 한 명씩 찬찬히 포스팅으로 풀어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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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패드야.앞으로 자기랑 재밌게 생산적으로 놀아요.자신?


    ​ 마지막으로 아이 패드 프로 3세대 싸게 사는 법인가.키즈패드는 유어플의 오프라인 매장, 가전제품 판매점, 온라인 홈페이지, 오픈마켓, 중고 과인라 등 다양한 채널에서 구입할 수 있다.싸게 사는 법을 연구를 많이 헤보앗우 나 아무래도 중고 과인라 정에서 특급, S급 제품을 사는 게 가장 저렴하고, 중고 거래를 제외하고는 현재 쿠팡에서 사는 게 가장 저렴하다(9일 만원 대) 한 것 같다. 와인은 중고 과인라에서 미공개 신제품으로 직거래를 하였으나 지면과 시간을 조정하여 만과이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안전거래가 아닐 경우 현금을 준비해야 하며, 제품에 하자가 있을 경우 책입니다. 그래도 싸게 사는게 좋다면 중고거래를 추천합니다.한편 쿠팡에서 구입하면 명일의 집으로 총알을 배송받을 수 있고, 카드 무이자 할부 쿠폰이나 적립금 등을 활용하면 부그 다음을 줄일 수 있어 편리하고 빠르고 안전하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어떤 경로로 구입할지는 선택의 문제. 제발 나 와서 거의 비슷한 고민에 아이 패드 프로 3세대 살지 이야키카하고 있다면 나의 포스팅이 조금 이그와잉마 역이 된 바란다.​​​​


    [쿠팡 최저가 구경] 🙏🏻PC버전으로 보시면 원활하게 링크가 연결됩니다.​ ↓ 아이 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wifi 64GB​


    ​ ​ ↓ 오링이풀펭실 2세대


    -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의 위기인데, 쿠팡파트너스의 활동이 일부 포함되어 있어 소정의 베네핏을 받을 수 있다는 소리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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