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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가 되는 비결은 과거를 타도 되지만 첫 반에서 이과 커리큘럼을 밟으면 되고 대학은 물리학과, 역시 천문학과를 선택하면 됩니다. 대학수준이 높을수록 좋다니 천문학자가 되려면 기본적으로 수학(물리)이 있기때문에 수학공부는 필수입니다. 관측 천문 쪽은 수학의 비중이 적기 때문에 관측 천문 쪽으로 간다면 수학에 그다지 투자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영어 수준도 지켜야 합니다. 그래서 천문학부가 있는 대학의 예로는 서울대, 연세대, 경희대, 세종대, 충남대, 충북대, 경북대 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학원에 들어가서 졸업하고 석사과정도 박사학위를 받고 조사원 역시 조사인턴에 들어가서 경력을 쌓는 sound 정식 조사원이 되는 것이 전형적인 트리입니다. 하지만 대학을 사범대학에 들어가 천문학자도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수님을 나쁘지 않고 조사원으로 처음 근무하면 안정적인 사회적 지휘, 그래서 적절한 보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교수님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조사원의 수요가 많지 않기 때문에 많은 경쟁을 이겨내야 합니다. 그래서 천문학자가 돼도 훌륭한 천문학자로 인정받기 어려우니 더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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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처럼 우주에는 많은 것이 있으니까 더 열심히 하세요.